축제의상을 입고 의정부시장과 함께 하는 거리홍보

SYB소비자연합방송 | 기사입력 2012/05/02 [23:59]

축제의상을 입고 의정부시장과 함께 하는 거리홍보

SYB소비자연합방송 | 입력 : 2012/05/02 [23:59]
제11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5월 1일 오후 3시 의정부역에서 30분가량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함께 <제11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거리 홍보를 한다.

 

시민들에게 축제의 흥겨움과 즐거움을 알리고자 직접 축제의상을 입고 거리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문화관광과 직원,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축제사무국 직원과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자원봉사자까지 40여명이 축제의상 및 축제티셔츠를 입고 피켓과 전단으로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노동절을 맞아 거리에 나온 많은 시민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함은 물론, 올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뜻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5월 5일, 신나는 음악극축제와 만나는 의정부의 어린이날

 

 

 

- 스페인 카탈루냐의 어쿠스틱 서커스 <플렉스>

 

- 야외 공연 슬로베니아의 <핑크노이즈>

 

- 흥미진진한 개막 퍼레이드,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따뜻한 봄날 열흘 앞으로 다가온 5월 5일, 새로운 즐길거리를 찾고 있다면 의정부를 주목하자. 서울 성수분기점에서 동부간선 도로로 1시간 거리에서 만나는 세계적 수준의 극장 공연과 의정부 중앙로를 막고 펼쳐지는 개막 퍼레이드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의정부에서는 어린이날을 마음껏 즐겨보자.

 

 

 

어린이날 첫 번째 즐길 거리는 의정부역에서 의정부시청, 의정부예술의전당을 관통하는 ‘개막 퍼레이드’이다.

 

 

 

5월 5일 오후 3시에 행복로에서 시작해 오후 4시20분 의정부시청 앞 광장을 지나, 의정부예술의전당에 5시에 도착한다.

 

 

 

퍼레이드 팀은 두 팀으로 나뉘어 기마대를 필두로 세계 전통의상의 다양한 분장퍼레이드 등의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되는 퍼레이드 A팀과 행복로에서 시작되는 공연 중심의 퍼레이드B팀이 의정부시청 앞에서 만나 길 한복판에서 다 같이 어울려 난장이 벌어진다.

 

 

 

매년 의정부지역 어린이와 부모님이 즐겨 찾는 ‘가족문화대축제’도 시청 앞 광장 잔디공원에 실제 탱크를 거리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경품 이벤트를 함께 한다.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행복로와 의정부역 일대에 <제11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해외공식초청작 야외작품인 <핑크노이즈 Pink Noise>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온 몸을 핑크색으로 물들인 외계인 10여명이 의정부 시내를 휘젓고 다니며 시민들에게 키스를 하고 돈과 핑크색 돌을 바꾸려하는 등 예상치 못한 유쾌한 장난을 건넨다.

 

 

 

낮 동안 풍성한 야외 행사로 따뜻한 햇살과 기분 좋은 구경을 즐겼다면 이제 극장에서 제대로 공연을 감상해보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스페인 카탈루냐 작품 <플렉스 PLECS>는 어쿠스틱 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종이로 만들어진 무대에 배우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무대에서 튀어나온 종이를 찟고 구겨서 소리와 음악을 만들어낸다.

 

 

 

 테이프, 가위는 물론 악기와 철제 구조물을 통해 상상하지 못했던 음악은 물론 중력을 뛰어넘는 아크로밧 댄스를 선보인다. 외국 작품이지만 넌버벌퍼포먼스 작품으로 자막을 봐야하는 부담 없이 배우와 무대, 그들의 움직임과 음악으로 충분히 공감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만 7세 이상 어린이에서 5,60대 어른신까지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을 감상하고 극장 밖으로 나오면 야외무대에 개막식이 기다리고 있다.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의 무대를 비롯 의정부시립합창단의 공연 및 방송 댄스까지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기분 좋은 야외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개막식의 백미는 공연과 함께 즐기는 “불꽃놀이”이다.

 

 

 

의정부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불꽃놀이”는 올해 4월 20일 개관한 ‘신세계 백화점’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신세계 백화점의 성공적 출발을 기원하며 함께 불꽃놀이를 기획하였다. “불꽃놀이”는 올해 축제의 경쾌한 시작을 알리며 5월 5일 어린이 날, 가족 나들이의 행복한 마무리가 될 것이다.

 

 

 

공연관람과 더불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는 <조수미展 - 처음 만나는 조수경>과 <김병호 사운드 설치전 - INTERFACE> 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처음 기획된 <조수미展 - 처음 만나는 조수경>은 그녀의 본명인 ‘조수경’이라는 부제에서 느껴지듯이 뿔테 안경 낀 어린 소녀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되기까지의 변천사를 사진으로 만나고, 그녀가 연습 때 직접 사용했던 피아노와 악기, 공연 팜플렛 등 그동안 몰랐던 조수미를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

 

 또한 <김병호 사운드 설치전 - INTERFACE>는 미세하게 세공된 금속의 조형물에서 들릴 듯 말 듯 한 소리가 흐르는 작품이 전시된다.

 

 

 

극장 로비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과자의 성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풍선으로 장식된 극장 로비에는 또한 추억을 남길 각종 설치 미술도 만날 수 있다. 왕자, 왕비와의 사진 찍기는 물론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재미거리가 가득하다.

 

 

 

어린이날 다음날인 5월 6일 일요일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만 3세 이상 초등학생까지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소리극 <현제와 구모텔>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건 어떨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주목한 ‘제2의 이자람’ ‘국악계의 김연아’라는 애칭을 가진 소리꾼 김나니를 만날 수 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한 작품으로 집 없이 모텔을 전전하여 별명이 ‘모텔’이 되어버린 ‘구모텔’과 게임기만 가지고 노는 오빠 ‘현제’의 깜짝 가출기를 그린 아동극이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국악”이라는 장르를 친근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연출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작품이다.

 

 

 

박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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