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에스더기도운동을 다녀온 후 -더 큰 위기감 가져

박상종대기자 | 기사입력 2018/10/27 [15:32]

기사제보/ 에스더기도운동을 다녀온 후 -더 큰 위기감 가져

박상종대기자 | 입력 : 2018/10/27 [15:32]

 에스더기도운동 수련회에 몇 번 참석했습니다.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포스터

성경을 보는 관점에 저와 완전하게 동일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선교단체는 신학자가 있어서 교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초청받아 온  강사에 따라서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다음에는 그 강사를 안세우고 다른 강사를 세워서 해결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니 조금 다르다 해도 이단설이 아닌 한 너그럽게 봐줄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가 쥐도 새도 모르게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 할 때(2007년?) 온 몸으로 막아낸 단체가 에스더입니다. 그때 막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교회는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고 있을 겁니다. 그 이후로도 동성애, 이슬람, 북한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전방에서 막아왔습니다.

 

지금 에스더가 가장 중대한 시련에 처해 있습니다. 가짜뉴스 진원지로 한겨레가 포문을 열었고, 정부가 뒤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맞고소를 하고 있지만, 사법부가 무너진 마당에 앞으로 향방이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자신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왜 한겨레를 앞세운 좌파들이 에스더를 공격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의 최종목적은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가 반동성애 운동, 반이슬람, 반사회주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해서 교회를 말살하고 사회주의 나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지금 에스더를 비롯한 동성애 반대단체, 이슬람 반대단체가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곧 한국교회에 대한 공격입니다. 한국교회는 그들을 따로 분리시키지 말고 우리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대항해야 합니다.

 

만일 저들의 의도가 먹혀들어 에스더기도운동, 반동성애 단체, 반이슬람 단체가 타격받고 해산된다면, 한국교회는 거대한 방어벽을 잃게 됩니다. 지금 시련에 쳐해 있는 이 단체들을 한국교회는 도와야 합니다.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유를 보호받도록 지금 나서야 합니다. 11월1일은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지키기 범국민궐기대회”를 하는 날입니다. 이 방에 계신 목사님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십시오. 성도들을 불러내주십시오. 성도들과 함께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 모입시다. 자유는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합니다. 성도님들도 내 신앙을 지키는 문제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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