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대한민국 희망있다”- 용산전쟁기념관서 전 장성급과 애국자 전국에서 수천명이 모여 성황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어.. 모두들 흐믓함과 장성급에 거는 기대감 커

박상종 | 기사입력 2018/11/22 [09:21]

속보1/“대한민국 희망있다”- 용산전쟁기념관서 전 장성급과 애국자 전국에서 수천명이 모여 성황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어.. 모두들 흐믓함과 장성급에 거는 기대감 커

박상종 | 입력 : 2018/11/22 [09:21]

 

▲  전쟁기념관서 예비역 장성급 415명이 모여 국민적 대토론회를 가졌다.   

 



▲전 장성급이 국가전략위한 새판 시급히 짜여
▲자한당도 현재론 안돼.. 일단 헤쳐모여야 애국자 대다수 볼멘 목소리 


오늘 21일 오후2시 용산전쟁기념관은 한마디로 뜨거웠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국민들과 전직 장성급들이 전국서 모여 인산 인해를 이뤘다.

 

이 자리에 참석한 5천여명의 애국자들은 서로, 서로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걱정하며,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11월21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뮤직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모두는 오직 나라 걱정 뿐이다.

“이게 나라냐고?” 왜 국방을 허무느냐고? 왜 현역군인을 무력화 시키느냐며, 모두들 분노가 머리꼭대기까지 오른 분위기이다.

 

오늘 주최측은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장성 일동’들이 준비했고, 행사 후원은 ‘미래한국’신문사에서 오늘의 국가안보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노재현 전 국방부장관이 참석했고, 전 박관용국회의장 그리고 현직 윤상현국회의원 심재철,기영우 백승주 정종섭 나경원 윤상직위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장성급원로 시민단체 애국시민단체들과 예비역참모총장 79명중 육군이 69명, 해국해병대 16명 공군 8명 예비역 준장소장 282명중 육군 169명 해군해병대 55명 공군 63명 등 415명 전 예비역 장성급 등이 대거 참여를 함으로 9.19 남북군사합의 대 토론회 현장이 후끈 달아 올랐다.

 

이날 토론회는 이종구 전국방장관(육사15기)의 모두발언 및 개회사로 시작, 박관용전국회의장(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의장)의 축사와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의 연설에 이어 발표와 토론 그리고 대국민성명서 대정부 공개질의서 마지막에 결의문 낭독으로 마쳤다.

 

오늘 이 예비역장성급들의 모임은 9,19 남북국사합의 국민대토론회 성격으로 진행이 됐는데 이들 모두 “남북군사합의는 대한민국의 안보역할을 훼손 시키고 결국 북한의 한반도 한반도 기습과 공산화 통일에 준비된 모든 길을 열어주는 비상시국의 상황이라며 문재인정부를 향한 강도 높게 비판수위를 높혔다.

 

이종구 전국방장관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이 현재주소는 안보의 큰 위기가운데 건국이후 최대 위기의 시대임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의 안보관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동맹국인 미국과도 한미연합방위체제가 구조적인 변화 징후까지 보이는 위기감이 찾아오고 있다며 가슴을 부여잡는다.

 

하지만 북한 김정은은 고도의 사술논리를 펴가며 한반도 전역을 공산화하기 위해 통일 전략전술을 노골적으로 추구하는 상황이라며 폭로할 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다음 발제자로 나선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현재 문제재인정부는 운전수가 술에 취한 것같이 방향도 없이 갈지자로 운행하고 있다며 국가안보가 실패할 경우 절대적으로 사후 복구가 불가능함을 강조하면서 현 문재인정부가 헌법을 무시하며 국가안보를 최대로 위험한 수위까지 끌어올려 놓았다고 비판했다.   

 

다음 이상훈 전국방장관은 남북군사합의 제1장 명시된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군사훈련중지” 다음 한미연합군사훈련 재개를 막는 행위이고 군 무력증강금지조약은 향후 전방위적 방위력증강 게획에 백지화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서해 NLL포기 무효화 한강해저점검 등은 순식간에 대한민국 수도가 적의 손안에 나가 대한민국 전체가 붕괴가 될 가능성이 많다며 그 방법을 속히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박휘락 국민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현 안보적 상황을 ‘퍼팩트스텀’(Perpect Stom/준비된 큰폭풍)수준이라며 북한의 재래식무기와 핵무기사용으로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통일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빨리 대책을 세울 당위성을 말했다.

 

이외에도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신원식 전 합참작전본부장 박승훈 전 국가보훈처장 송대선 전연구소장(예비역공군준장)과 심동보 전해군 제독의 결의문낭독으로 이어졌다.

 

한편 전쟁기념관 뮤직홀 입구에는 작심한 듯 좌파세력으로 보이는 10여명의 남녀가 9,19군사합의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여는 축복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나타나 애국보수세력의 입장을 막다가 오히려 현 국가안보적 불안에 날카로워진 애국자들의 세력에 밀려나는 추태가 있기도 했다.

▲  좌파운동권이 현수막을 들고 애국보수자들의 입장을 방해하다가 밀려 한쪽 구석에서 소극적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좌파 세력에 의해 상방 몸싸움이 시작되자 경찰관들이 출동 양족 진영을 달래고 잇다.

취재기자가 바라본 오늘의 전쟁기념관 국가안보토론현장 ..비까지 부슬부슬 내려 우울함을 더해주는 분위기였지만,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과 결단 그리고 앞으로의 방법을 대처하겠다는 성명서와 결의문을 듣는 가운데 그래도 대한민국 아직 희망이 있다는 뿌듯함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

 - 다음은 결의문 낭독 전문이다.-

                                      <결의문>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일동은 2018년 11월 21일 남북군사합의 국민대토론회를 통해 9.19 남북 군사합의는 북한이 질적인 변화를 거부하고 기만하는 경우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을 훼손시키고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 통일에 절대 기여할 수 있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음과 같은 결의사항을 선포한다.

하나, 9.19 남북군사합의 사항 이행의 즉각 중지를 위해 예비역 장성들은 향후 모든 노력들을 경주한다.

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화와 협력 국면은 공산화 통일,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는 위장 평화공세라는 깊은 의구심 버릴 수 없으며 공산화 통일을 지향하는 남북공조행위는 절대 좌시하지 않고 철저히 차단한다.

셋, 자유민주주의와 한미연합방위체제의 동결을 선언할 수 있는 남북 공조를 절대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생존을 수호키 위해 한미공조를 절대 지지한다.

넷, 잔혹한 독재 100년 국가 북한의 객관적 실체를 전 국민 및 전 세계인들에게 정확히 이해시킴에 앞장서고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모든 노력들을 경주한다.

다섯, 국군은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침이 지상 최고의 명예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각자 보유하고 있는 능력을 동원 행동함으로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 국가 안보에 헌신한다.

2018년 11월 21일 대한민국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일동

여기에 시티앤방송 취재진은 예비역 장성들 그냥 모여 마이크잡고 한마디만 하지말고 갈길몰라 우왕좌왕하는 국민들의 지도자가 되달라는 애국자들의 목멘 소리에 귀를 기우리고 발빠른 대체를 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취재/박상종대기자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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