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우여 살아있어 미안하네~아직은조국 위해 할일이 있어 곧 뒤따라 가겠네!

박상종 | 기사입력 2019/06/07 [14:46]

기획/전우여 살아있어 미안하네~아직은조국 위해 할일이 있어 곧 뒤따라 가겠네!

박상종 | 입력 : 2019/06/07 [14:46]

 기획/ 전우여 살아있어 미안하네~ 아직은 조국위해 할일이 있어~ 곧 뒤따라 가겠네! 

해병대 청룡부대와 맹호부대 전ㅌ병으로 ㅡ 참전했던 오늘의 주인공들  

▲서울 국립현충원앞에 걸린 현수막- 가슴을 멍멍하게 만든다.

 

살아있어 행복하고 죽어서도 행복한 베트남 참전용사들 -그들은 오랜시간 아직도 살아있어 먼저 간 전우들 한테는 미안하다고 입을 열면서 일동 모두가 약속한 듯이 "전우여 미안하네 아직은 조국위해 할일이 있어 조금 늦지는 것 같지만   

곧 앞서간 자네들 뒤를 따라 갈걸쎄!!하며 앞 가슴을 움직이며 사나이들의 눈물로 흐느낀다.

 

살아있어 미안하다~ 취재기자도 가슴이 울먹했고, 함께 한 전우들 가슴 깊이 흐느끼는 사나이들의 값진 눈물,

정말 이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조국대한민국이 근대화산업시대를 지나 세계경제 10위권 안에드는 경제대국이 만들어진 것을 보고 우리는 먼나라 베트남에서 생명을 걸고 싸웠던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자부심을 갖는다.

▲60이 넘은 나이지만 선배들 앞에는 아직도 아기라며 죽도록 애국을 하는 서요한 전우 

 이들은 살아있지만, 바로 옆에 고개만 돌려도 앞서간 전우들이 망자의 모습으로 흙에 묻혀 오래 시간 잠들을 자고 다. 

이들은 각자 나도 베트남에서 ㅈ죽을 위기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 죽었다면 여기 어디엔가 잠자고 있을 거야! 하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은 절대로 이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베트남참전 용사이든, 6,25 참전 용사이든지, 또는 군 근무중 전사하거나 순직한 경찰관들께 늘 고마워 하고 저들의 가족을 국가에서 책임을 지고 또한 이웃들과 친구 관계자들이 저들을 돌보는 일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이자리에 참석한 청룡부대출신 김종한 할아버지가(83) 얘기한다.  

 

 

-취재를 마치며 -

취재를 진행하는 기자도 하루종일 가슴에 메어진다. 앞서 간 아들을 만나러 온 부모 형제들, 보고싶어인가? 계속 흐느낀다. , 먼저가신 부모님을 고 싶어 찾아온 가족과 이미 늙으신 어머니! 

 

취재기자도 살아있는 것이 미안한 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동안 부끄럽게 살지 말아야 할 것을 가슴에 새기고 현충원을 나간다. 

 

취제/ 박상종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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