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물 건너갈듯- '변호사 소개' 위증 논란…윤대진 "내가 소개" 해명-진실로 드러나

보도국 | 기사입력 2019/07/09 [14:59]

속보/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물 건너갈듯- '변호사 소개' 위증 논란…윤대진 "내가 소개" 해명-진실로 드러나

보도국 | 입력 : 2019/07/09 [14:59]

 

♦일관된 변명 거짓 위증-김진태 자유한국당국회의원 작심한 듯 녹취기로 부정적인 파일 증거로 '꼼짝 마'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의 증거녹취록으로 거만하기가 하늘을 찌르고, 원칙과 정의감을 부르짖는 검찰의 총수가 진실이 아닌,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된 위증의 얼굴이 다시 보게되는 순간이다.

 

천하의 윤석열도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정상 거절 못 하고 후배 변호사 소개했다, 

 

그랬으면 별일 아닐 수도 있는 걸 변호사 소개는 안 했다고 극구 부인했다. 녹취된 음성이 나오니까 소개랑 선임은 다른 거다, 해개망칙한 법을 따진다. 바르고 올곧은  윤석열 검찰 중역답지 않은 영 궁색하고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윤석열검찰총장 후보는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기억의 오류다,라고 주장을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방어 논리도 역시 궁색하기 그지 없다.

 

 

어차피 임명될 거 뭐 대수냐 하면서도 입맛은 씁쓸하다. 그 이유는 검찰의 중심이라는, 사람을 보지 않는다는 바로 윤석열 후보이기 때문이다. 

난 당당하고 정의롭고 사람에 충성 안 하고 거짓말 안 한다, 나 윤석열이야, 이렇게 목소리 높인 게 문제의 핵심이요 본질이다. 남들이 한 건 거짓말, 내가 한 건 기억의 오류, 참으로 편리한 논리, 초라한 논리를 계속 전개한다.

 

사실 윤석열 만한 강직한 검사 찾기도 어렵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잘한 건 잘한 대로 잘못한 건 잘못했다, 사과한다고 했으면 진짜 멋있다, 검찰총장답다고 국민은 평가했을텐데, 정작 본인 목소리 녹취 앞에서 궁색한 논리 펴는 윤석열을 보면서 정의, 진실, 적폐, 개혁 이런 추상적 단어가 왠지 더 헷갈리고 막연해지는 오늘 국정 청문회장의 씁쓸한 모습이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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