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74회 광복절 맞이 한, 일 갈등가운데도 계속되는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촉구 집회

▲주일대사관 앞-불볕 더위 속에서도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 동시집회

박상종 | 기사입력 2019/08/15 [10:22]

속보/제74회 광복절 맞이 한, 일 갈등가운데도 계속되는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촉구 집회

▲주일대사관 앞-불볕 더위 속에서도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 동시집회

박상종 | 입력 : 2019/08/15 [10:22]

일- 아베 사죄하라! 보상하라! 그 다음 경제보복 해제하라! -주일대사관 앞 취재진 행사관계자 시민단체 북새통 이뤄 
.

소녀상을 중앙에 두고 일본의 경제적 보복에 몸서리를 치는 애국시민대 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윤백현 글로벌시티앤방송기자(왼쪽 끝)와 그 일행이 취재를 마치고 잠시 가슴에 통분감을 느끼며 촬영을 했다.

 

 주일대사관 앞-불볕 더위 속에서도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세계연대 동시집회

일본군 ()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주일대사관 앞 평화로

<취재동영상 있음>

 

748,15 광복절을 앞두고 오늘 14일 주일대사관앞에서는 수은주가 36도를 오른 불볕 찜통더위 가운데서도도 약 500여명이 시민과 단체가 모여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를 가졌다.

 

글로벌시티앤방송 취재기자도 주일대사관 앞에서 한,(,)) 경제적 갈등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큰 관심을 가지고 지정된 시간 오전 11시에 도착, 벌써 국내 여러 방송 언론사가 참여함으로 시민단체와 북새통을 이루었고, 수은주가 35~7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 가운데 주최측에서 제공한 아스팔트 깔판를 가지고 아스팔트위에 2~3시간 앉아있기는 너무 버거운 상황이다.

 

직사광선으로 내리쬐는 8월의 태양빛은 그늘하나 없는 주일대사관 주변 고층빌딩 숲에서 주최자나, 진행자, 참여기관, 단체, 개인, 정말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그 순간, 견디기가 무척 어렸웠음에도 불구하고, 취재진까지 질서 정연하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올림픽을 여러 개 치는 1등 국민답다.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74차 8,15 광복절 맞으 대형 집회가 주일대사관앞서 국내외 언론사들이 대거 참여를 하며 북새통을 이룬다.

이날 행사는 제7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세계연대집회까지 동시에 진행을 했는데 문화공원행사로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 서승희부대표 한국노총 금융노조 허권 위원장 4,16세월호 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부 윤경희 부장 햇살사회복지회 김숙자씨 등이 연대발언에 나섰다.

 

문화행사로는풍선 노래와 울동-인명여자고등학교가 수고했고,수남중학교/김태란 부안여자중학교/송유경 신가중학교 학생회/SOS 백석예술대학교/이다빈 소화중학교/조예주, 김가온 우리민족청소년교류 /‘평화 오늘도 자란다강태경이 참여했다.

 

이어 성명서 낭독과 서울대학교 관악중 아오짓매와 소하 중학교등이 마지막 퍼포먼스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오늘 행사는 28년 전 오늘 내가 바로 그 증거다를 외치며, 일본정부의 가해사실을 최초로 폭로한 고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시작된 행사가 벌써 1400회를 맞이했다.

 

결국 용기 있는 김학순할머니의 증거로 당시 나라 잃은 슬픔가운데 일본인들에게 위안부로 팔려간 5만 명에서 수십만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와 2008년 당시 모든 한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2015년 박근혜대통령에 의해 정식으로 유엔군에 피해상황을 인정받게 됐다.

 

그 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생존자들을 기억하고자해서 결국 619일을 유엔에서 세계전시성추방의날로 지정하게 됐고, 30여년간 일본군의 잘못으로 인한 사과와 피해보상요구가 이어져 오는 가운데 전세계시민들이 Mee To 가 아닌 With you'공식어와기림일까지 만들어 냈다.

 

오늘도 이들 모임에서는 일본정부를 향한 사과 설명과 범죄인정을 촉구하며, 일본군 성노예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상을 규명하라고 외치며,위안부피해자들에게 공식사과와 함께 법적인 피해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하며, 역사교과서에 진솔한 역사를 기술하고, 가르치라 !고 순서를 맡은 연사들이 성토를 했다.

 

더우기 이들이 바라는 것은 앞으로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세계에 건립된 평화비나 소녀상에 부당한 철거행위를 중단하고, 방해를 그만하라며 외치고 있다.

 

한편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세계연대로 일본 홋카이도를 비롯하여, 세계 9개 나라12곳서 기림절을 기억하며 함께 집회들 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9개 시도에서 13곳 같은 날자에 기림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최 측은 밝힌다.

 

일본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한 정부 대책이 가장 시급하며 세계여론이 일본을 괴롭게 강타해서 속히 이 상처가 마무리됨으로 고인이 된 할머니들 편히 눈을 감으며, 살아계신 할머니들 평생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료가 되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취재/ 윤백현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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