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국회 공수처법 통과 -자유한국당 의윈 총사퇴로 맞서는데..

문희상의장직 강력 저지했으나 국회경비대를 불러 위기 대응 -자한당 속수무책으로 당해

보도국 | 기사입력 2019/12/31 [12:48]

아~ 드디어 국회 공수처법 통과 -자유한국당 의윈 총사퇴로 맞서는데..

문희상의장직 강력 저지했으나 국회경비대를 불러 위기 대응 -자한당 속수무책으로 당해

보도국 | 입력 : 2019/12/31 [12:48]

  여의도 공수처법 반대 극렬한 시위 

12월30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날이었나? 드디어 공수처법이 더불어민주당 에상대로 통과가 됐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 수사처, 공수처 설치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제 검찰 개혁 논의도 한층 빨라질 전망인데, 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으나 별다른 뾰적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설치법이 어제 자유한국당 불참 속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던날 
찬성 160, 반대 14, 기권 3표였다.

이에 더 이상 굴복할 수 없어 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 개의에 앞서 국회의장석 연단 아래서 농성했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결국 1+4 여당의 몫으로 돌아갔다.

 

한편 국히 밖 도로에는 애국 보수단체들이 1만여명 가량 참여, 공수처 반대를 그렇게 목 터지게 외쳤지만, 결국 메아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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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국회 앞 공수처법 목숨바치는 마음으로 반대 했으나..

이에 국민들의 눈을 의식한 자유한국당은 국회내 문희상국회의장 석을 가로막으며 문의장이 의장 자리에 몰라가지 못하도록 거친 저지와 항의 했지만,  국회경비대를 불러 문의장을 의장석에 앉히는 바람에 할수 없이 문의장의 공수처법 선포 방망이를 치면서 모든 상황은 끝나면서 더 이상 동물 국회로 또한 거친 몸싸움을 하지도 못하고 기득세력에 밀려 결국 공수처법이 통과가 되는 비운을 맞이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검찰 개혁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향한 역사적 진전의 순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며 환영을 했고,

청와대는 공수처 설치 방안이 논의된 지 20여 년이 흐르고서야 마침내 제도화에 성공했다,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자화자찬을 했다.

조국 전 법무장관도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이다보니 SNS에 만감이 교차한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당은 민주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에 이어 공수처법까지 불법 날치기 처리했다고 강력 규탄하면서 소속의원 전부 사퇴서를 내기로 결의하며 극한 대치를 예고했다.

[심재철/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의원직 사퇴를 할 수밖에 없는, 매우 분노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 대단히 유감입니다."]

 

그렇다고 자우한국당 총 사퇴가 가능한가? 첫째로 국회의장의 동의가운데 의원들이 절반이상 찬성을 해야만 의원직 총 사퇴가 가능한데 과연 자한당 전체의원이 의원직 사퇴가 가능할까는 머리가 흔들린다.

이번 통과된 공수처는 빠르면 내년 7월 출범한다.

민주당은 이르면 내년 1월 3일 본회의를 열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상정할 예정인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으로 표결을 늦추는 것 외에 이렇다 할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공수처법 표결 직후, 국회 인근에서 우리공화당 공수처 반대 집회에 참여 중이던 59살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애국보수자들은 대한민국 정말 이제 무너지는 시간만 남았다며 땅을 치고 통곡한다.

 

보도국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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