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국종교수 아주대와 갈등 -결국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 돼 경찰청 수사할까 시선집중

경찰청 -수사의지 밝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18 [14:14]

속보/ 이국종교수 아주대와 갈등 -결국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 돼 경찰청 수사할까 시선집중

경찰청 -수사의지 밝혀

편집부 | 입력 : 2020/01/18 [14:14]

새해들어 지난 13일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한 녹음파일이 보도돼 논란이 된 아주대 의료원장을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해 넨티즌이 드겁게 달아올랐다.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고소장이 아주대 유희석의료원장을 경찰청에 고소가 된 내부 문제가 경찰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유 원장은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한 녹음파일이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있었다. 


시민단체는 유 원장이 직원들 앞에서 이 교수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모욕 혐의로 유 원장을 업무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이런일이 발생이 된 원인은 권역센터 운영을 둘러싸고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교수가 건의해 지난해 8월 도입된 닥터 헬기를 놓고 유 원장 측이 탐탁지 않아 하면서 갈등을 이어져 왔다는 얘기도  있었다.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가 집중치료 병상이 부족해 본관 병상을 사용하려 했지만, 병원 측이 거부해서 유원장의 감정이 잦은 갈등이 빚어졌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시민단체 고발자에 의하면 유 원장이 외상센터에 병실을 배정하지 않는 등의 방식으로 센터 업무를 방해했고, 국가 운영비 보조금을 수십억 원 받고도 원칙대로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직무를 유기했음을 밝혀 내기도 했다. 

 

경찰청은 아직 사건 배당 전이라면서 오는 월요일 사건을 본격 배당해 수사에 착수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한다.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내용이 아주대 내부 문제까지 비화가 진행된 이번 파문이 경찰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편집부 

 

▲이국종교수의 아픔-아주대의 곪았던 부분이 결국 언론에 공개가 됬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1/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