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 /'사람이 좋다' 송대관, 사기 사건 무혐의...힘든 시절 언급

대법원서 무혐의 받아 -지나간 시절 너무 힘들었다 - 울먹여

보도국 | 기사입력 2020/03/11 [11:38]

MBC 방송 /'사람이 좋다' 송대관, 사기 사건 무혐의...힘든 시절 언급

대법원서 무혐의 받아 -지나간 시절 너무 힘들었다 - 울먹여

보도국 | 입력 : 2020/03/11 [11:38]

 

 

▲ 송대관 사기 사건 (사진=MBC)

 

 

송대관이 사기사건 혐의로 무대를 떠나야 했던 힘든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송대관이 출연해 사기 사건에 대해 말했다.

 

송대관은 지난 2013년 사기 사건에 휘말리며 원치 않은 공백을 가졌다. 이후 2015년 송대관은 대법원에서 무혐의를 받았으나, 명예도 재산도 잃어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고 전했다.

 

무죄판결을 받고 방송 무대에 복귀했지만 이미 어머니가 송대관을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뒤였다. 송대관은 제작진에게 “그 당시 어디 떠나버리고 싶고 대인 기피증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송대관은 “내 인생의 기복은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다. 다시 정리하고 올라서려고 하면 한 10년 지나면 또 바닥으로 떨어지고 반복된다”며 “그런데 또 히트곡이 나온다. 국민과 팬이 나를 지켜주고 사랑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현재 월세살이를 하면서 160억원의 빚을 갚아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1/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