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환경부장관 세계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SYB소비자연합방송 | 기사입력 2012/05/02 [23:46]

유영숙 환경부장관 세계박람회 준비상황 점검,

SYB소비자연합방송 | 입력 : 2012/05/02 [23:46]
여수시가 올해 10월경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 각료급회의 여수개최를 위해 지난달 26일 여수유치 제안서를 환경부에 공식 제출하고 막바지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지난 1일 우천에도 불구하고 여수세계박람회 준비상황과 여수국가산업단지 현장 점검을 위해 여수를 방문한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각료급회의 여수개최를 건의, 여수개최 의지를 정부에 재차 전달했다.

 

 

 

그동안 여수시는 각료급회의 여수개최를 위해 지난 2월초 여수유치민관추진단을 발족하고 환경부를 방문해 환경부차관을 면담, 각료급회의 여수개최를 공식 요청했다.

 

 

 

이어 지난 3월 5일 김충석 여수시장이 친서로 이명박 대통령께 여수개최를 건의했으며, 여수유치민관추진단은 각료급회의 유치 분위기를 범시민적인 열기로 확산하고 시민들의 강한 개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5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4월말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또한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도 지난 3월 26일 제138회 임시회에서 기후변화 각료급회의 여수개최를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고 각료급회의를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연이어 개최해 줄 것을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환경부장관, 녹색성장위원회, 도지사 등 정부에 건의해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각료급회의가 여수에서 개최되면 여수세계박람회 주제구현과 더불어 우리나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돼 여수시의 기후보호국제시범도시 비전을 실현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기후변화 각료급회의는 김충석 여수시장이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현지에서 여수유치를 공식 표명한 바 있으며, 50여 개국 장관급 수석대표와 UN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말 경 2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개최도시는 5월 초순경 결정되며, 현재 유치를 희망하고 나선 도시는 9개 지역으로 여수시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북 경주, 경남 창원, 제주 서귀포 등이다.

 

 

 정병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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