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집/ 美 교도소 “내 자식의 생사라도 알고 싶습니다.” -목 놓아 절규하는 한국인 수감자-

kindman1004 | 기사입력 2017/08/13 [00:04]

단독 특집/ 美 교도소 “내 자식의 생사라도 알고 싶습니다.” -목 놓아 절규하는 한국인 수감자-

kindman1004 | 입력 : 2017/08/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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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reen Haven Prison 감시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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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reen Haven 교도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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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의 주인공인 강철민씨 (실명/차정환 49)사진이 교도소내 포로라이드 카메라로 찍어 화질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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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도소 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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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방 차정환(수감자)씨와 찍은 기념사진 -(좌) -Stephen 선교사  (우)시티앤방송 대기자 박상종

 

 

■미국 교도소에서 만난 한인 수감자의 절규

 

“제가 이 교도소에 살인자라는 중 범죄자로 수감된 지 오늘로 10년째입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남았습니다.

 

그때가 되면 제 나이가 59세 가 됩니다.  벌써 한국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죽기 전 정말 내 자식의 생사(生死)가 알고 싶습니다. 하고 통곡을 한다.”

 

“그런데요, 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아이 엄마 내 부인은 암으로 지난 1990년대 무슨 암 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슬퍼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장인어른도 지금쯤은 연로하셔서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하면서 자신은 전라남도 해남 사람이라며 주소를 전남 해남시 화원면 월호리 –번지수는 모름 이라고 밝히면서 단시 아내 신미화씨와 안양 조그만 결혼식장에서 지난 1987년 화촉을 밝힌 것을 기억한다고 한다.

 

 

 

당시 강 씨는 한국에서도 중범죄를 질러 복역 중인지라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딸 이름도 모른다며, 딸의 이름도 모르는 비정한 이 아버지를 딸이, 아이가 용서해 줄지 그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며..(얘기 중에도) 여러 번 “목사님, 저 같은 흉악한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아니 용서를 받지 못해도 나의 핏줄인데 정말 생사라고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 10년만 더 이 교도소에서 살면 됩니다.

 

10년 후에 저는 한국 사람이라 한국으로 강제 출국이 됩니다. 그때는 다른 것은 어찌됐던 상관이 없고 내 자식, 내 자식...생사(生事)라도 알고 싶습니다. 하며 통곡을 한다.

 

 

 

 

강철민씨(가명 53)와 3시간이라는 짧은 만남이지만, 이국 땅 먼 나라 미국에서 만나서 한국인이라는 동포의 눈물을 보며 같이 가슴 아파하고 같이 어떻게 해야 한국인을 도울 수가 있을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장인 되던 분의 이름은 신경철 이라 한다. 처제는 신미순, 신미정씨가 있고 처남은 이름을 모르겠다고 한다. 

 

이 교도소에 중 범죄자로 수감된 지 10년이 되었다는 한국인 강철민(가명 53)씨의 절규이다.

 

 

 

상엄한 미국 교도소 입구와 미팅 룸 분위기

 

지난 7월8일 미국 뉴욕/뉴저지 특파원으로 떠난 박상종대기자가 어렵게 미국 뉴욕에 위치한 Green Haven 교도소를 8월11일 미국 교도소를 선교하는 Stephen 선교사와 함께 방문했다.

 

 

 

미국 교도소는 한국만큼 아무나 누구나 언제나 갈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

 

나가 한국만큼 교도소 선교를 하는 종교단체나 개인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만큼 미국은 법과 원칙이 분명한 나라이다. 이 말은 공권력이 살아있고 이미 정해진 법과 원칙 앞엔 의외의 Royalty가 없다. 위반하면 신분, 나이, 관계없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죄의 대가만큼 실형을 사는 것이 미국의 법이다.

 

 

 

 

교도소 방문부터 Stephen선교사는 1주일 전에 통보한 서류를 가지고 뉴저지 주에서 약 두 시간 시속80mail(120Km)로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다.

 

하지만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먼저 개인 소지품인 핸드폰, 자동차 열쇄, 수첩, 물 등을 모두 자동차에 남겨두고 교도소 안내자(Information)를 만나 Social Card(우리나라 주민등록증)를 제출하고

 

 

 

시티앤방송 박상종대기자는 친구 파트너라고 소개를 받으며 역시 대한민국 비자를 제시하고 신청한 후 두 번째 문에 들어가니 소지품과 혁대 주머니 안에 있는 것 모두 내놓고 검사(Inspect)를 받은 후 얼굴 사진과 손등을 X-Ray 카메라에 증명을 남기고 세 번째 게이트를 지나니 영어로 Visit Room이라고 쓰여 있다.

 

 

 

Visit Room- 세 번째 방에 들어가니 먼저 방문한 연인, 친구, 부모, 자식 같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 그리움을 얘기하며 고생하는 수감자를 위로하는 햄버거와 콜라 그리고 과자 등을 연신 자판기에서 구매한 것을 먹으며 정을 나누고 있다.

 

 

 

모임 여기저기에는 그리움에 목이 말랐는지 연인 같은 젊은이들이 서로 Hug(껴안고)한참을 말없이 있는 가하면 부모 자식 같은 경우에는 손과 목을 붙잡고 흐느끼기도 한다.

 

 

 

약 30여분을 대기하니 우리 일행이 찾던 수감자 한국인 강철민(가명 53)세가 ‘선교사님’하고 반갑게 부르며 다가온다. 

 

 

 

강철민(가명53)은 “저는 누가 왔는지 모르고 나왔어요, 이 먼 나라에서 저를 면회 올 사람이 사실 상 없거든요,..하며 사람에 그리움에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이 글썽인다.

 

 

 

Stephen 선교사와 박상종대기자는 정말 예수님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강철민  씨와 인사를 잠깐 나누고 자판기에 가서 무엇이 먹고 싶은가? 선택하라 했더니 겨우 햄버거 두개와 콜라 한 병을 사서 가져와 이날 법이 허락한 3시간의 대화를 이어 같다.  

 

 

 

강철민씨(가명 53)는 위에서 얘기한바와 같이 중 범죄자이다. 비록 우발적이긴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다. 그래서 오늘 이 중 강력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이역만리 미국 땅 교도소에 벌써 10년째 수감이 돼 있다.

 

 

 

그는 교도소 안에서 교회를 다닌다. 자신이 죄인 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 기도를 드리고 거듭남의 체험도 했으며 정말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이지만 구원의 확신도 가지고 현재 교도소에서 실시하는 여러 가지 훈련과 교육을 받으며 모범수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국 같으면 탄원서를 재판관과 검찰총장 그리고 교도소 소장 앞으로 보내 관심을 모으고 여러 지인들의 서명날인을 받아 변호사를 사서 감형 신청서를 내고 그것도 안 되면 병, 보석으로 불구속 수사를 받으려고 각종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은 법과 원칙이 철자한 나라인지라 재판관이 한번 선고하면 그대로 형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철민 씨는 20년 형을 선고 받고 현재 10년을 살았으며 앞으로 10년 후 59살이 될 때 출감을 한다고 씁쓸하게 이야기를 한다.

 

 

 

■미국 교도소 선교를 고집하는 Stephen W. Lim 선교사 

 

 Stephen 선교사는 한국인이다. 그는 뉴저지에서 2nd Chance Foundation(두 번째 기회) 이라는 선교 상담원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대상은 한국인이지만 그러나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한다.

 

 

 

부모님을 손을 잡고 3살 때 미국에 와서 초, 중, 고, 대학교를 마쳤기 때문 외모는 분명 한국 사람이지만, 분명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목회나 기타 선교 보다는 ‘교도소 선교’에 더 많은 중심을 두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한국인 대상으로 영성 훈련과 더불어 한국인 젊은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Teaching 상담 사역과 더불어 미국인들이 경영하는 미국인 회사와 연결 직장을 알선해 주기도 한다.

 

 

 

Stephen 선교사는 “저들은 들어난 죄수들로 복역 중에 있지만, 사실상 현대사회 가운데 들어나지 아니한 감춰진 범죄자들의 미국이라는 이 거대한 나라 5억이 육박하는 인구 속에 엄청 많다”고 한다.

 

 

 

또한 억울하게 수감 복역 중에 있어도 저들을 아무도 돌보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흑인 Nicola는 17살에 살인자로 누명이 씌어져 지금30년째 이 뉴욕 교도소에 수감 중에 있습니다.

 

현재 그의 나이가 50이 가까워지는데 생각이나 말은 어릴 때 모습 그대로 청순합니다.

 

 

 

이 사람이 청년 때 자신이 너무 억울해 주변 유태인 변호사들을 알아보았더니 서류 심사만 $30,000(한화 3천만원)을 요구해서 더 이상 진행 못하고 할 수없이 속수무책으로 이렇게 교도소가 내 집인 양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취재기자는 이들의 얘기를 들으며 한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한국은 국선 변호사들이 앞 다퉈 억울한 피의자들의 민, 형사사건을 해결해 주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는가? 그 뿐인가 종교단체 법인 할 것 없이 담 안에 같혀 있는 어려운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려는 정말 착한 변호사들이 즐비한 것에 비교하면 미국은 너무 융통성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무서운 이기주의 나라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이제 위 강철민씨를 시작으로 미국 2nd Chance Foundation 선교부와 시티앤방송이 합작,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한 그 무엇을 창출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런 특수 교도소 선교를 하려면 첫 번째로 조직과 전문적인 경험이 필요하고 두 번째 선교자금이 필요하며 세 번째면 기동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비는 매월 $10,000불(한화 1천만원)이면 선교 사무실이 운영 될 것 같다.

 

 

이제 전문 경험 성은 가지고 있으니 기동성 이들 담 안에 같인 형제들에게 우리 하나님이 사랑을 전하는 기동성 있는 자동차를 구입해야 하는데 미국 Van자동차나 Mini Bus는 4~5만(한화4천~5천만 원) 불 된다.

 

이에 시티앤방송 대표인 박상종대기자는 한국 가는 즉시 기관 단체 개인들의 선교 헌금을 모아 미국 2nd Chance Foundation 선교 본부에 기증하기로 대화를 맺었다.

 

■취재를 마치며

 

조금 우수꽝스러운 말이지만, 한국 보수주의 단체 몇 사람 기관들이 미국 교도소 안에 단두대가 있다. 그리고 중범죄 자들을 향해 신약성경에 나타난 666 짐승의 표인 칩을 이마나 손목에 박아 서서히 죽어가게 하는 끔찍한 살생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며 자주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 시티앤방송박상종대기자에게 부탁을 해서 그 진원을 살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두대는 미국에 없고, 또한 이마나 손목에 베리 칩을 박는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를 할 수가 없으며 총을 사형은 하지 않고, 다만 올가미는 있어 사형시 올가미나 약물을 이용한 질식을 시켜 사형하는 제도로 시행한다고 이곳 Green Haven 교도관은 말한다.

 

 

 

이제 한국에 잘못된 단두대 풍문은 사라져야 겠고 또한 666짐승표라하는 베리 칩 자체가 없다고 선포한다.  

 

미국 교도소 한인 수감자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기부금 (donation) 이나 선교금 후원을 받습니다.

 

후원- 시티은행 616 08209 260 01 예금주/박상종

 

 

시티앤방송 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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